1년 만에 다시 남기는 춘천 한식 백반 맛집 사랑채 청국장 & 장칼국수 솔직 후기
지난 2024년, 나는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한 백반집 후기 글을 남겼었다.
그리고 그 글을 작성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친한 형과 함께 방문했던 춘천 백반 맛집을 다시 리뷰해 보고자 한다.
1. 2024년에 작성한 후기 글
2. 춘천 석사동 사랑채 운영 정보
오늘 내가 리뷰하고자 하는 곳은 사랑채라는 음식점이며, 동네 한식 백반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었다.
그리고 매장은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67번길 9 1층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였으며, 일요일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였다.
3. 매장 모습

사랑채는 강원대학교 동문 쪽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주차 공간에 차를 주차했다.
그리고 매장의 익스테리어는 빨간색의 간판으로 강렬하게 꾸며져 있었으며, 인테리어는 옛날 가정집처럼 꾸며져 있었다.
또한 내부의 규모는 20-30여 명의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정도였고, 모든 좌석은 좌식형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4. 메뉴판

매장의 벽면에는 메뉴판이 부착되어 있었으며, 판매 중이었던 메뉴는 다음과 같다.
1) 제육백반(2인 이상) 9,000원
2) 청국장 8,000원
3) 두부찌개 8,000원
4) 김치찌개 8,000원
5) 된장찌개 8,000원
6) 장칼국수 8,000원
7) 공깃밥 추가 1,000원
5. 주문한 메뉴와 가격
우리는 이곳에서 8,000원 가격의 청국장과 10,000원 가격의 장칼국수 곱빼기를 주문했고, 총 지불한 금액은 18,000원이었다.
6. 청국장과 장칼국수 후기










반찬들은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도토리묵무침, 고사리볶음, 어묵볶음, 계란프라이, 배추김치, 두부조림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가격과 비교해 너무 알차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반찬들의 양은 둘이서 나누어 먹기에 좋은 양이었고, 맛은 짜거나 싱겁지 않고 딱 맞아서 밥과 함께 먹기 너무 좋았다.

청국장의 내용물은 청국장, 돼지고기, 애호박, 양파, 김치, 두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양은 둘이서 나누어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푸짐했다.
그리고 청국장의 맛은 구수하면서 진한 맛있는 청국장의 맛이었고, 청국장의 숙성 상태가 너무 좋아 잡내나 거부감을 느낄 만한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청국장에 들어간 돼지고기와 야채들 모두 신선했으며, 모든 내용물들은 국물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다.

청국장과 함께 제공된 공깃밥은 백미밥이었고, 밥 맛은 당일 지어져서 그런지 찰지면서 고소했다.
그래서 청국장과 공깃밥은 서로 찰떡궁합이었다.

장칼국수의 내용물은 육수, 칼국수 면,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곱빼기의 양은 사진 속 한 그릇 외에도 국그릇에 따로 더 담겨 제공되었을 정도로 둘이서 함께 먹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장칼국수의 맛은 걸쭉하고 진한 고추장 칼국수의 맛이었는데, 국물과 면이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 살짝 아쉬웠다.
결과적으로 내가 예전에 먹었던 사랑채의 찌개들과 이번에 먹었던 음식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이 집에선 무조건 찌개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7. 총평
최근에 방문해서 먹었던 사랑채의 반찬들과 청국장은 한결같이 맛있었고, 사랑채는 찌개가 정말로 맛있는 춘천 한식 백반 맛집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이곳에 자주 찾아갈 생각이며, 강원도 춘천에서 가격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식 백반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 석사동에 위치한 사랑채를 추천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