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설렁탕국밥 춘천명동점 한우사골 얼큰떡만두설렁탕 & 바지락 순두부찌개 내돈내산 후기
며칠 전, 친한 형이 춘천 명동에 안경을 맞추러 간다고 하길래 같이 따라 나섰다.
안경을 맞춘 뒤 우리는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본설렁탕국밥에서 먹었던 음식을 솔직하게 리뷰하고자 한다.
1. 본설렁탕국밥 춘천명동점 운영정보
우리가 방문했던 음식점은 본설렁탕국밥 춘천명동점이었고, 본아이에프에서 만든 설렁탕 전문 브랜드였다.
그리고 매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아침길 3호 1층에 위치해 있었으며,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평일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였고, 토요일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였다.
추가로,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였다.
2. 매장 모습


본설렁탕국밥 춘천명동점은 도로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으며, 주차장은 만차라 인근 주차공간을 이용했다.
그리고 매장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는 우드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청결 상태도 상당히 우수했다.
또한 매장 내부의 규모는 약 30여 명의 손님들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정도였으며, 모든 좌석은 입식형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3. 판매중인 메뉴와 주문한 메뉴
매장에선 설렁탕, 순대국밥, 굴국밥, 해장국밥, 콩나물국밥, 수육국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우리는 11,000원 가격의 한우사골 얼큰떡만두설렁탕과 10,000원 가격의 바지락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다.
4. 음식 후기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약 5-10분 정도 소요되어 준비되었으며, 모든 음식은 한번에 제공되었다.



반찬들은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절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반찬들의 양은 둘이서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했다.
그리고 반찬들의 맛은 하나같이 새콤하고 아삭해서 국밥과 잘 어울렸는데, 특히 깍두기가 내 입맛에 아주 잘 맞았다.

밥은 백미밥이 제공되었으며, 밥 맛은 윤기가 돌면서 잘 퍼지지 않아 국물에 잘 어울렸다.


내가 주문한 한우사골 얼큰떡만두설렁탕의 내용물은 한우사골 육수, 떡국 떡, 고기만두, 대파, 김가루, 깨가루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양은 성인 혼자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그리고 한우사골 얼큰떡만두설렁탕의 맛은 매콤하면서 진한 맛있는 사골떡만두국의 맛이었으며, 국물은 싱거움 없이 진하면서 살짝 매콤해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었다.
또한 떡은 퍼짐 없이 쫄깃하고 고소했고, 고기만두는 부드럽고 담백했다.
그래서 나는 이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으며, 국물까지 남김 없이 비워버렸다.

형이 주문한 바지락 순두부찌개의 내용물은 육수, 바지락, 순두부, 대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양은 바지락이 약 20개나 담아져 있을 정도로 푸짐했다.
그리고 조금 덜어서 먹었던 바지락 순두부찌개의 맛은 얼큰하면서 진한 바지락 순두부찌개의 맛이었으며, 국물에선 바지락의 맛이 비린내 없이 진하게 느껴졌다.
또한 순두부는 담백하면서 고소했고, 모든 내용물들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다.
그래서 형과 나 모두 바지락 순두부찌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총평
본설렁탕의 음식들을 춘천명동점에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매장 모습부터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한끼를 든든하게 해결하고 왔으며,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강원도 춘천 명동에서 국밥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본설렁탕국밥 춘천명동점을 추천드리고 싶다.





